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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얀 베르트랑 이라는 사진작가가 항공촬영을 통해 우리나라를 찍는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하늘에서 본 대한민국"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게 됐다.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재미있을 다큐멘터리라는 말만 듣고 구해놨다가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보고나니 그 여운이 쉽게 가시지를 않는다.

사람들은 여행을 하며 사진을 찍는다. 제각기 다른 이유로 사진을 찍고 보관하고 다시보며 즐거워 하는데, 나의 경우는 머리속에서는 쉽게 잊혀질 추억들이 보다 오래 간직될 수 있는 매개체로서 사진을 찍고 보관하는 편이다. 그래서 끊임없이 내가 보고 마음에 드는 장면을 사진에 담는데 그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높은곳에서 찍은 모습이다.

우선 큰 장면을 그려두고 세세한 부분을 찍어 나가는 것. 내가 공대생이라 그런가??

아무튼 얀의 다큐멘터리를 보고 그동안 찍었던, 아직도 정리되지 않은 사진들이 눈앞에 아른거려 다른일 제껴두고 정리 해 보았다. 대부분의 사진은 2006, 7년 북미를 여행하며 찍은 사진들이고 그 외에 티벳, 우리나라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01. 그리피스 천문대(Griffith Observatory)에서 본 LA 전경, USA
: th 발음때문에 무진장 고생했던 그리피스 천문대, 광활한 미국대륙을 처음 느낀 장소.


02. 라스베가스(Las Vegas) 파리스(Paris) 호텔의 에펠탑에서 본 전경, USA
: 불이 꺼지지 않는 도시 라스베가스, 나의 누추했던 옷차림은 지금 생각하면 참 부끄럽다 T.T


03. 경비행기에서 촬영한 그랜드 캐년(Grand Canyon), USA
: 비행 직전에 부페에서 과하게 먹은것만 빼면 너무나 좋았던 그랜드 캐년, 언젠가 직접 밟아보고 싶은 곳


04.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코잇타워(Coit Tower)에서 바라본 전경, USA
: 샌프란시스코가 너무 좋아 날이 안좋아 안보일줄 알면서도 올라갈수바께 없었던 코잇타워..


05. 시카고(Chicago) 존 핸콕 센터(John Hancock Center)에서 바라본 도시 전경, USA
: 시카고의 느낌은 전형적인 미국의 도시 라는 것


06. 시카고(Chicago) 존 핸콕 센터(John Hancock Center)에서 바라본 해안가, USA
: 도시 내부는 딱딱하지만 미시간 호수는 그 어느 해안가가 부럽지 않다. (해마가 연상된다)


07. 시카고(Chicago) 시어스 타워(Sears Tower)에서 바라본 석양, USA
: 현재는 Willis Tower로 이름이 바뀌었는데 시카고의 랜드마크이다.


08. 워싱턴, D.C.(Washington, D.C.) 워싱턴 타워(Washington Tower)에서 바라본 도시 전경, USA
: 한 나라의 수도 답게 기품있고 깔끔한 도시


09. 퀘백(Quebec City)의 구시가지 어느 언덕에서 촬영한 도시 전경, CANADA
: Old Town이다 보니 대부분 오래된 건물이라 최대한 높은곳을 찾아갔다.


10. 몬트리올(Montreal) 몽 루아얄 공원(Mount Royal Park)에서 바라본 도시 전경, CANADA
: 과거와 현재, 유럽과 북미가 자연스래 섞여있는 몬트리올은 캐나다 여행중 가장 마음에 드는 도시였다.


11. 오타와(Ottawa)의 네피언 포인트 공원(Nepean Point Park)에서 바라본 오타와 야경, CANADA
: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는 아담한 도시이다. 고층건물들도 없고 웅장한 정부 건물들은 그 권위를 잘 보여준다.


12.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미국쪽 폭포(왼쪽)와 캐나다쪽 폭포(오른쪽), CANADA
: 한달이 넘게 혼자 여행하며 지친데다가, 호스텔에서 만난 애드(Ed.)라는 영국친구와 다니다보니 스카이론 타워까지는 못가서 안타까울 따름이다.


13. 캘거리 타워(Calgary Tower)에서 바라본 도시 전경, CANADA
: 오일붐으로 인하여 급격히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은 시골스러운 캘거리..


그리고 내 발 밑.. (하나도 안무섭더라!!)


14. 티벳 치즈봉 등정을 위한 베이스캠프에서 본 티벳 평원, 해발 약 4,800미터
: 하늘과 땅이 맞닿아 있는 모습은 실로 경이로울 따름이다.


15. DMZ에 있던 모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대한민국
: 보기에는 전혀 다를 곳 없어 보이는 저 곳, 하지만 우리는 갈 수 없다.


16. 마닐라에서 까띠끌란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찍은 보라카이, Philippines
: 오른쪽 화이트 비치가 보인다.


17. 관악산에서 바라본 서울 외곽


18. 남산타워 케이블카에서 바라본 명동


19.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20. 수원 화성에서 바라본 어제와 오늘



여행하며 찍은 사진중에서도 이렇게 위에서 찍은 사진 직접 본 모습은 아직도 선명하게 눈앞에 아른거린다. 아쉬운 것은 토론토에 2달이나 있었으면서도 오르지 못한 CN 타워와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때마친 전기점검때문에 문을 닫은 도쿄도청 전망대..

하나의 다큐멘터리가 한동안 정신없이 학교일에만 매달려 있던 나에게 과거의 기억을 상기시켜주고 무한 엔돌핀 분배의 촉매제 역할을 하였다. 사진을 뒤적거리다보니 또 여행하고 싶은 마음 한가득이지만 우선은 좀 열심히 해서 졸업하고 고민 해 볼란다.

다음 여행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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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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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정말 멋져- 너 이녀석! 맘에 들어 ㅋ

    2010/02/02 19:44 [ ADDR : EDIT/ DEL : REPLY ]
  2. 사진들 다 좋네요~. 저도 어디 여행하면 그 도시에서 제일 높은 곳은 올라가 볼려고 노력합니다. 안그래도 저도 높은 곳에서 찍었던 사진들 정리해 볼려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ㅎㅎ. (티스토리 새 글 목록에서 보고 방문했습니다 ^^. 낯선사람이 댓글 남기면 궁금해 하는 분들이 계신것 같아...)

    2010/02/02 23:19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옷!! eggie 님 사진도 좋아요!~ 높은곳에서 찍은 사진들도 몇개 있더군요~ 한번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
      전 대도시만 다녔는데 이제는 좀 아기자기한 곳에 다니고 싶어요!

      2010/02/03 13:49 [ ADDR : EDIT/ DEL ]
  3. 클리앙에서 보고 들렸습니다.
    한 마디로 멋지네요!
    저도 여행지에 가면 카메라 들고 높은 곳으로 가서 그곳을 담아 봐야겠습니다.

    2010/02/03 10:07 [ ADDR : EDIT/ DEL : REPLY ]
  4. 샨카


    이 사진들 완전 멋진데? -ㅁ-;;
    너 좀 짱이구나 -ㅁ-

    2010/02/14 01:18 [ ADDR : EDIT/ DEL : REPLY ]
  5. 당당

    티벳본 순간 바로 바탕화면으로~! 정말 가고싶다~!!

    2010/02/22 15:15 [ ADDR : EDIT/ DEL : REPLY ]
    • 티벳은 대도시보다는 시골이 쵝오!! 근데 맘대로 못간다는 것 ㅋㅋㅋ

      2010/02/23 16:37 [ ADDR : EDIT/ DEL ]

주의사항 : 본 여행기는 본인이 2년 전에 했던 배낭여행의 기록을 희미한 기억과 간략한 기록들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간혹 사실과 다르거나 잘못된 정보가 있을수 있으니 고려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벤쿠버에서 샌프란시스코를 가기 위해서는 우선 시애틀에서 버스를 한번 갈아타야 했다. 옐로나이프를 떠나며 이미 30시간의 버스 승차 기록을 가지고는 있지만 덕분에 앞으로 남은 버스여행이 암담하기는 하다.

벤쿠버를 출발한 버스는 오래지 않아 미국 국경에 도착했다. 버스에서 간단하게 여권 검사를 받고는 모두 내려 입국심사창구에서 정식 심사를 받았다. 미국은 비자가 있어도 입국 심사를 거쳐 체류기간이 적혀 있는 인지를 새로 받게 된다. 입국심사창구에서 거의 끝 줄에 선 덕분에 알게 된 것은 내 앞의 대부분의 사람은 그저 여권과 비자를 보여주는 것 만으로 입국심사를 통과했고, 내가 가장 오랜시간 입국심사를 받았다는 것이다. 심사관은 나에게 처음에 왜 미국에 왔는가를 물어봤고, 어디에 갈지를 물어봤다. 난 그저 샌프란시스코를 간다고 대답했을 뿐이고 심사관은 또 그 이후에 어디에 갈거냐고 물어봤다. 그렇게 세개의 도시를 주거니 받거니 하다 심사관은 차례차례 다 얘기해 보라 했고 줄줄이 읊어 다시 캐나다에 넘어갈때 쯤 심사관은 내 답변을 중단시키고는 눈을 크게 뜨고 나에게 물었다. "정말 거기 다 갈거냐?" 나의 대답은 "Yes, I will!" 그렇게 나의 화려한 입국심사는 끝났고 다시 버스에 올라 아직도 많이 남은 길을 재촉했다.

시애틀에서의 환승을 포함 대략 1일 1시간 50여분(약 26시간)의 버스여행을 통해 샌프란시스코 터미널에 도착한 나는 드디어 그동안 꿈꿔오던 "배낭여행"에 진짜 배낭을 메고는 나만의 여행을 시작했다. 우선 짐을 풀기 위해 미리 전화로 예약한 City Center High Hostel로 향했다. SF에서 인기있는 호스텔은 해안 근처 피셔먼스워프에 있는 하이호스텔이지만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어 도심에 위치한 이곳을 선택했다. 간단하게 짐을 풀고는 삼각대와 카메라, 그리고 물통만 들고 우선 SF의 명물이자 관광을 위해 피할 수 없는 케이블카를 타러 갔다.


다운타운의 케이블카 정류장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기다리고 있었고 케이블카가 그리 크지 않아 꽤나 기다려야 했지만 처음보는 신기한 광경이 그리 지루하지만은 않았다. 대략 4일을 머물 예정이었던 나는 7일짜리 정기권을 구입하고는 나 홀로 그토록이나 어렵던 외국인들 사이에 껴서 케이블카를 기다렸다.



케이블카는 동력을 이용하여 케이블카를 끌 수 있는 장치가 도로 밑에 설치되어 있고 케이블카가 그 장치에 물려 앞으로(만) 갈 수 있게 되어있다. 결국 케이블카에는 아무런 동력장치 없이 제동장치만 있을 뿐이어서 케이블카 종점에서는 사람의 힘으로 케이블카를 돌려 다시 반대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쉽게도 첫날 샌프란시스코의 느낌은 매우 습하고 무거웠다. 하늘은 온통 하얗고 꿉꿉한 바닷바람은 나의 첫 여행의 기쁨을 한없이 눌러내리고 있었다. 어쨌든!, 샌프란시스코의 다운타운과 해안가 사이는 노브힐(Nob Hill)이라는 가파른 언덕이 있어 케이블카는 이동을 한층 쉽게 함과 동시에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게 해 주었다. 거의 꼭대기에 도착하여 아래를 내려다보면 아득 할 정도이니 이 길을 걸어올라왔다면.. 하악!!


노브힐 위에 있는 그레이스 대성당. 상당히 큰 규모의 성당으로 YK에서 한번 성당 출입을 제한당한 이후로는 그다지 크게 흥미를 당기지는 않아 안에 들어가지는 않기로 했다. 지금 생각하면 아쉬울 따름인데, 왜 그렇게 여유가 없었는지........ 사실 흐린 날씨도 한목 했을 것이다..


안개로 인하여 고층 빌등의 상부는 살작 가려있는 상태였는데 SF에서 인상깊은 두개의 건축물 중 하나인 트랜스 아메리카 피라미드(Transamerica Pyramid). 노브힐 위에는 대부분 낮은 건물들이어서 멀리서 보면 상당히 인상깊다.


저 멀리 보이는 Bay Bridge. 나중에 다시 얘기하겠지만 도로가 이중으로 되어있어 아래는 SF 바깥으로 나가는 차선, 위에는 SF로 들어오는 차선이다.


여기는 케이블카 박물관!! 앞에서 얘기했듯이 케이블카는 다운타운과 해안가를 잇는 대표적인 교통수단으로 자체 동력이 아닌 중앙 동력을 사용하며 그 동력의 원천이 바로 이곳 케이블카 박물관이다.


케이블은 이곳을 통해 움직이며 지면의 레일 밑에서 케이블카를 이끈다. 또한 이곳 박물관에서 케이블카의 점검 등이 이루어 지기도 한다.


케이블카는 Powell-Hyde와 Powell-Mason, California ave 등 총 세개의 노선이 있는데 이렇게 각각의 노선에 해당하는 케이블이 사진과 같이 힘을 얻고 있다!!


실제로 사용됐었는지는 잘 읽어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전시되어 있던 오래된 케이블카..


케이블카의 장점은 이동중에 주변을 보기가 쉽다는 것이다. 특히 저렇게 옆이나 뒤에 매달려 있으면 상당히 재미있는데 또한 위험하기도..


케이블카 내부 모습.. (좌석을 찍은 사진이 왜 없는지는 나도 모르겠다;;;;)


그렇게 케이블 카를 타고는 노브힐을 넘어 피셔맨즈 워프(Fisherman's Wharf)에 도착하니 날 맞이해주는 갈매기 한마리.. 가까이 가도 도망가지도 않고 주변의 관광객들을 관망하는 모습에 알수없는 포스가....


우선 눈에 보이는게 잠수함 팸피니토(USS : Pampanito)..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녀석이라 신기한 마음에 다가갔는데 입장료가 있다. 이.. 거지 근성.. 돈이 아까워 관람은 못하고 소심하게 혼자 사진이나..


아.. 옐로나이프에서 그렇게 고생했었나?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참 추리하고 초쵀하며 홈리스같다.. 머리는 왜이리 장발이며 또 왜이렇게 거무튀튀하고.. 거기다가 옷은 다 왜이리 어둡니 T.T 그렇게 잠수함 팸패니토와 함께!!


피셔맨즈 워프 근처의 도로 풍경..


뒤에 보이는건 영화에도 나오던 알카트라즈!! 생각보다 육지와 멀리 있지는 않았지만 조류의 흐름이 빠르고 수온이 낮아 맨정신으로 헤엄쳐 나오기 힘들다고 한다. 조류 하넘 찬조출현!!


해안이 너무 습하고 날씨도 좋지 않아 나중에 다시 오기로 하고는 우선 코잇타워(Coit Tower)로 향했다. 여행을 시작하며 다짐 한 것은 도시에서 가장 높은 곳을 방문해 한눈에 도시를 감상하고 사진도 찍자는 것이었는데 코잇타워에서 본 야경이 유명하다고 한다. 어쨌든 저곳을 가야하는데 버스 시간이 어정쩡하고 그리 멀어 보이지 않아 그냥 걸어 가기로 했다. (하지만.. 결단코 이건 내 눈의 착각 -_-)


코잇타워를 들어가는 입구는 전혀 반대쪽이었고 왼쪽으로 돌다 보니 위로 향하는 이쁜 길들이 있었다. 특히 인상깊었던 것은 양쪽에 집들이 있었다는 것. 하지만 이미 너무 지쳐 사진이고 뭐고 위로 위로 궈 궈!!


캘리포니아의 야자수는 곳곳에 존재한다. 제주도의 그것과는 비할바가 아님!!


이것이 바로 코잇타워. 입장료가 있었지만 아까워하지 않고 올라갔는데.. 난 바보였던가.. 이런 날씨에 뭐가 보일리가 없는데 T.T


눈에 보이는 센프란시스코는 온통 하얗다.. OTL


코잇 타워에서 잔뜩 실망하고 터덜터덜 내려오다보니 차이나타운이다. 사실 여행하는 대부분의 도시에는 차이나타운이 있었고, SF의 차이나타운은 북미의 거의 최대 규모라 한다. 하지만 토론토의 사람사는 모습보다는 뭔가 관광지라는 느낌이었달까?


차이나타운 역시 언덕 위에 약 다섯블럭(기억이 확실치 않다;;)에 걸쳐 있었으며 골목(?) 사이사이로 보이는 샌프란시스코의 건물들..


역시 어딜가다 차이나타운에는 입구가 있다. 골목이 좁다보니 아담한 차이나타운의 입구.


상당한 규모의 바나나 리퍼블릭 매점. 여자들이나 패션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는 천국과 같은 곳이겠지만 나처럼 가난하고 관심없는 헝그리 여행가에게는 그저 독특한 건물 중 하나.. 지금이라면 달랐을텐데.. T.T

이렇게 거창하던 배낭여행의 첫 도시 첫날 여행은 마무리가 되었는데, 기나긴 버스여행의 피로와 습하고 흐린 날씨 덕분에 넉다운된 나는 호스텔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골아떨어지고 말았다.. 만만한 서브웨이 샌드위치 하나와 함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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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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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이 너무 흐렸네. 안타깝다. 납힐 걸어가면 죽음이야 ㅋ 다리가 딴딴해져. :) 조금 맑은 날에 다시 보면 좋을 듯. 나도 옛날에 여기 안살 때 여행으로 왔을 때 흐리고 비오고...ㅜ_ㅡ; 근데 여기 와서 맑을 때 가보니까 기분이 사뭇 다르더라고. 그 낭만(?)이랑 자유로움이 선명해진달까. ㅋ

    2009/07/25 07:00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저길 걸어 가 봤단 말인가? +_+ 낸 내려만 가봤는데.. ㅋㅋㅋ 아직 첫째날이야.. 둘째날이 기다리고 있다능 ^^ 맑아~ 아쥬!!

      2009/07/25 15:08 [ ADDR : EDIT/ DEL ]